메뉴 건너뛰기

 

소임이동하신 권 카타리나 수녀님의 후임으로

김정은 데레사 수녀님께서 우리 공동체에 오셨습니다.

수녀님께서 건강하게 북경생활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