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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문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있다.
요한 묵시록 3.20

은총같은 하루가 또 시작됩니다
매양 주시는 깊은 은총이 창밖에,문밖에
주님과 함께 와 있음에도
미혹에,두려움에 우리는 안에서 문을 열지 못하고있는지도 모릅니다.

구하는 이에게 주신다 합니다
원하는 이에게 주신다합니다.
여는자에게 열린다합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기원과 희망이 다를지라도
모든이들이 그들 각자의 믿음과 신앙안에서
각자의 행복뿐아니라
세상의 평화와 공동선을위해
문을열고 나타갈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

모든이들의 평화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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