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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에 대한 순종과 예언의 성취를 위하여 겸손하게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에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순종으로 우리도 주님의 세례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세례에 감사하며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 품위에 걸맞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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