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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11() 10:30

 

장소 : 동교민항 성 미카엘 성당

 

바오로6세 교황은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을 1968년부터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세계 평화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교회는 평화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께 평화의 선물을 청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의무 대축일 입니다. 미사 참례하시어 새로운 한해의 첫날을 주님의 모친이신 성모님께 봉헌하고 우리의 365일 모든 날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한 해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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