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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21()에 있었던 윤일문화장터가 많은 교우들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풍성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미흡한 준비로 인하여 헛걸음하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리며, 아울러 행사를 준비해 주신

신부님을 비롯한 각 구역 교우 및 구역장, 성모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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